가격 비교(참고용)
| 판매처 | 상품명 | 가격 | 비고 |
|---|---|---|---|
| 이마트이 딜 | 이마트 이번주 전단지 ↗ | 최저3,990원 | 이 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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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상품·과거 핫딜 가격이라 사양·용량·시점이 딜과 다를 수 있어요. 날짜가 표시된 행은 그 시점의 핫딜가입니다.
상품 정보
안녕하세요, QM중독입니다. 이번주는 이마트 할인 전단지가 지난주보다 빈약해서 일부 상품만 빠르게 훑고 가겠습니다. 먼저 미국산 냉장 생 칼집 갈비살 40% 할인해서 3,990원입니다. 고기를 결 반대로 칼집을 넣으면 근섬유를 끊어서 식감이 부드러워 지고 표면적이 넓어지는 만큼 구이 말고 양념을 하더라도 양념이 잘 베게 됩니다. 맛있게 먹기 좋다는 말인데, 고기 등급이 프라임인지 초이스인지 안써있다 보니 초이스등급으로 예상됩니다. 한우 등심 1등급/1+등급 8,208원/9,528원입니다. 사실 1++(9) 등급이 아니고 1/1+은 한우 특유의 풍미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매장에서 같은 값이라도 윗등심 대신 아랫등심이나 꽃등심 부위, 새우살이 그래도 빵이 좀 되는 애들을 고르면 득템입니다. 마블링이 뭉치지 않고 촘촘하고 세세하게 박힌 녀석이 맛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버섯도 꿀맛이죠? 2,980원에 모둠 버섯 좋아보입니다. 송이버섯은 미리 칼질하지 말고 통으로 구운뒤 가위로 잘라 먹어도 맛있습니다. 광어/참돔 모둠회 29,736원은 가격은 좋은데 마트에서 파는 회는 포장 시간이 오래되면 살이 흐물텅해지기 마련입니다. 라벨 보시면 포장 시간대가 써있으니 비교적 한두시간 내에 포장된 제품만 고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에서 바로 먹지 마시고, 키친타월로 표면 수분 제거 후에 소금만 아주 살짝 위로 흩뿌리고 냉장고에 20~30분 보관하시면 그나마 식감이 조금 살아나는 편입니다. 포장하고 너무 오래된 녀석은 답이 없으니 세일한다고 사지 마시고요. 수입맥주 10캔에 19,800원은 무더위에 퇴근해서 샤워 막한 뒤 목젓 열어젖히고 벌컥벌컥 마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기도 합니다. 그 용도로는 뚜껑 전체가 열리는 아사히 생맥주가 갑이긴 한데, 용량이 너무 작고 위 세일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육이나 냉제육으로 앞다리살 많이 쓰는데 수입인 대신 삼겹살 부위로 쓸지, 한돈 앞다리로 고를지가 고민되기도 합니다. 뒷다리살은 얇게 썰어서 제육 볶음 정도 해먹는 용도지 구이용으로 비추합니다. 양파 한 망에 2,985원이면 얇게 썰어서 물에 잠시 담궈서 매운기만 빼주시고, 고기 먹을때 참소스 뿌려서 먹으면 식당 양파절임 뺨 두번 때리고 옵니다. 참소스가 사기템이에요. 안심, 쭈꾸미볶음, 오리주물럭/불고기, 육전은 체감가가 50%일 것 같지만 할인된 가격에서 20% 적립이니 44%입니다. 안심은 버섯형태로 생긴건 헤드쪽이라 품질이 떨어지니 심장 처럼 생긴 녀석을 고르시면 맛 좋습니다. 오리주물럭은 양이 넉넉하니까 한번쯤 고민되긴 하네요. PS5랑 스위치 타이틀 중 신작도 세일하는지 체크해보고 한다면 구매할만 하겠네요. 간혹 지방 지점은 로지텍이나 레이저 상품 가격 체크를 제대로 안하는건지 간혹 뜬금포 대박딜이 판매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지방 놀러갔다가 로지텍 파워플레이 반값 정도에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 비추하는 제품은 언급 하지 않는 편인데, 호주산 척아이롤은 보통 비추합니다. 자연 방목하면 맛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고기가 풍미도 떨어지고 질겨지기 때문에 곡물비육으로 키우거나 도축 전에 곡물을 먹이는데, 호주는 땅덩이가 워낙 크다보니 그냥 방목하다 도축하는 소가 많습니다. 한우에 절여진 입맛이라면 단언컨데 맛없습니다. 간혹 호주산인데 곡물비육이 써있는 소고기가 있을 텐데 그쪽은 괜찮습니다. 그럼 즐거운 장보기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롯데마트좀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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